연합시스템 한국어 블로그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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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연합시스템 홈페이지는 옛날부터 있었습니다 : http://www.yeonhapsystem.co.kr

연합시스템 영문 홈페이지는 지금 이 블로그 처럼 워드프레스 기반으로 해서 만들었구요 : http://www.yeonhapsystem.com

근데 원래 홈페이지는 너무 오래되다보니까 새로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해서

영문 홈페이지 처럼 블로그 형태로 만드려고 합니다.

일단 주소는 http://yeonhap.wordpress.com 로 하고 어느 정도 완성이 되면 바꿀까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컨텐츠가 없는데요.

기업, 그것도 제조업체, 그것도 개인 상대가 아닌 주로 기업 상대로 사업을 하는 업체에 블로그에는 어떤 컨텐츠가 들어가야 좋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뭐가 들어가야 흥행도 좀 되고 회사에도 좀 도움이 되고 할까요?

스포츠고글을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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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도 끝났고 이제 다가오는 땡볕 시즌을 맞이하여 자전거 탈때 쓰려고 스포츠고글을 질렀습니다.

스포츠고글 필모리스 MS-25P

평소 안경을 끼고 다니는 사람들은 항상 운동할때마다 안경이 발목을 잡는데요.

스키 탈때도 매번 컨텍트렌즈 껴야 한다는 것이 고역이었고, 이번에도 어떻게 할지를 놓고 좀 고민을 했습니다.

몇가지를 놓고 고민해봤는데요.

  1. 스키탈때처럼 자전거 탈때마다 1회용 컨텍트렌즈를 낀다. –> 스키는 잘해야 일주일에 한번 타는 것이지만 자전거는 그렇게 했다가는 너무 번거로워서 안되겠더라구요. 거의 매일 타다시피 하려고 하는데요.
  2. 그냥 안경끼고 탄다. –> 해질녁이나 밤에는 가능하지만.. 낮에는 부담이 너무 큽니다. 항상 눈을 찡그리고 타야 되지요.
  3. 일반 썬글라스에 돗수를 넣고 탄다. –> 곡률이 거의 없는 일반 안경처럼 생긴 선글라스에 색깔 있는 돗수있는 렌즈로 바꾸는 방법입니다.
  4. 스포츠고글에 돗수클립을 낀다. –> 돗수클립이 안틀어지는지와 돗수클립이 속눈썹이나 눈에 닿아서 찍히는 경우가 있어서 불편하다고 하더군요.
  5. 스포츠고글에 돗수를 넣는다. –> 대부분이 렌즈 곡률이 상당히 심해서 돗수를 넣기도 어렵고, 넣었다고 하더라도 대부분 어지러워서 쓰기 불편해 하더군요.
이중에서 3번과 4번을 놓고 한참 고민을 하다가 집앞의 안경점 직원이 저는 코뼈가 높은 편이라 고글이 떠서 돗수클립이 눈에 안닿을 것 같다고 해서 4번으로 갔습니다. 필모리스라는 브랜드의 국산이라고 하네요. 모델명은 MS-025라고 프레임에 새겨져 있는데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까 MS-25P라고 판매되는군요.

돗수클립형 스포츠고글

직원의 예언(?)대로 전혀 클립이 전혀 안닿네요. 스키고글처럼 고무밴드로 얼굴에 최대한 밀착시켜서 끼는 것이 아니고 그냥 안경처럼 끼는거라 그런 것 같습니다.
돗수클립이 작아서 시야가 너무 좁지 않을까 했었는데, 막상 지금 끼고 있는 안경이랑 비교해보니까 돗수클립이랑 렌즈 크기에서 별 차이가 안나네요. 실제로 시야 차이도 별로 못 느꼈습니다.

돗수클립과 안경의 렌즈 크기 비교

편광렌즈 옵션이 있길래 그걸 선택했습니다. 가격은 4.5만원 차이가 났구요. 일반 선글라스 렌즈보다 확실히 눈부심이 덜합니다. 하지만 이 편광렌즈라는게 범용성에서는 좀 떨어집니다.
예를 들면 아이폰을 세로로 볼때는 괜찮은데, 가로로 보면 아주 어두워집니다. 조금 더 돌리면 아예 화면이 안보입니다. 액정화면에서 나오는 빛도 편광인가 봅니다. 맥북화면도 고개를 왼쪽으로 45도 정도 돌려서 보면 깜깜해집니다. 하늘을 쳐다봐도 고개를 오른쪽으로 꺾으면 더 밝아지고 왼쪽으로 꺾으면 좀 어두워집니다. 아직까지 발견한 것은 이런데.. 다니다 보면 좀 난감한 경우도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교체용 렌즈를 두짝을 더 주는데 한개는 약간 미러성 색깔렌즈, 하나는 완전 클리어 렌즈네요. 완전 클리어의 경우에는 저는 일반 안경이 있어서 별로 실용성이 없고, 노란색 렌즈를 줬으면 했는데 조금 그 부분이 아쉽네요. 편광렌즈 버젼 말고 일반 버젼에는 노란렌즈랑 투명렌즈가 들어 있었습니다.

사자와 가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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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자보다 느린 가젤들은 사자에게 잡아 먹힌다.

2. 가젤보다 느린 사자들은 굶어 죽는다.

 

저 논리가 맞다면 세대를 거듭할 수록 사자와 가젤은 점점 빨라지게 되는건가?

고민하지 말고 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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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야 이자를 더 주고서라도 나중에 갚을 수 있지만,

그 나이에, 그 시점에 지른 상품으로부터 얻은 소중한 경험은 그 어느것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그 경험들이 당신의 인생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 시간은 지나고 나면 결코 되돌아오지 않지요.

 

그것이 어떤 물건이 됐던, 여행 상품이 됐던, 그 무엇이 됐던간에 말이에요.

돈에 더 이상 연연해하지 말고.

지르세요. 이제.

번민에서 해방될 시간입니다.

자전거를 타면 손가락이 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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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1시간 이상 타면 오른손 약지의 오른쪽부분이랑 새끼손가락이 저리면서 감각이 둔해집니다.

바이크매거진에 보면 자신경이 눌러서 그렇다고 나오는군요. 정확히는 척골신경마비라고 하구요.

손가락 저림 증상 때문에 자전거 핸들 그립을 에르곤그립 GP1으로 바꿨는데도 해결이 안되네요. 오히려 증상이 더 심해진 느낌입니다.

그래서 그립의 각도를 이렇게 저렇게 바꿔가면서 타보고 있는데, 가장 손바닥의 넓은 면을 받치게 해도 탈때만 편할 뿐 다시 손가락이 저려옵니다.

그리고 자전거 탈때만 그런게 아니고 한참을 더 그러구요.

오른손에만 증상이 있는 것으로 봐서 자세 문제 인 것도 같아서 타면서 저의 자세를 유심히 관찰 하고 있구요.

손목쪽으로 체중을 너무 걸고 있는 것 같아서 의도적으로 체중을 좀 더 안장쪽에 걸어보고 있습니다.

손목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안장을 앞으로 5도 정도 기울였던 것을 거의 수평으로 0도에 가깝게 바꿨습니다.

MTB 올마운틴 인데도 현재 안장높이보다 핸들이 조금 낮아서 스템 교체로 핸들을 높여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손목이 꺾여서 그런가 싶어서 에르곤그립 GC2로 바꿔 볼까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자전거 피팅이라는 것이 쉽지 않네요.

그동안 무릎통증, 허리통증, 전립선통증은 생기는 원인 파악부터 해결까지 다 한 것 같은데, 손목은 좀 고난이도 같습니다.

안타고 있을때도 감각이상이랑 둔한 증상이 있으니 자전거 타기가 좀 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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