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일단 부모님 말씀을 듣지 마세요. 부모님은 당신보다 30년 전 프레임으로 세상을 읽고 계신 분들입니다.

그리고 선생님 말씀을 듣지 마세요. 학교는 사회에서 가장 고리타분한 조직구조를 갖고 있는 곳입니다. 선생님들은 그런 곳에서 몇년에서 수십년간 몸 담고 있던 분들 입니다.

또 친구말을 듣지 마세요. 당신의 정말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일반 친구들이 이해할리도, 도움이 될만한 얘기를 해 줄 확률도 거의 없습니다.

기존에 세상을 보고 읽던 프레임을 바꿀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부모님, 선생님, 친구 등 주변 사람들을 말에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그럴 자신이 없으면 튀려고 하지 말고 묻어 가세요. 그냥 있는 듯~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