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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부슬비에서부터 장대비까지 이틀간 내림. 특히 밤새도록 장대비

캠핑장 환경

원래 카누를 타고 중도에 들어가서 캠핑을 하는 것이 코스이지만

  1. 비가 너무 많이 오고
  2. 예약이 모두 취소되서 우리팀 밖에 없는 데다가
  3. 짐이 많아서 그냥 카누 선착장 쪽에서 1박하기로 함

우리 밖에 아무도 없고 바닥이 고른 잔디에 배수도 잘 되었음.

비가 와서 별로 신경 안쓰였지만, 맑은 날 이었으면 햇볕을 피할 곳이 없어서 힘들었을 듯.

우중시의 토르튜 텐트는 아주 만족스러움

  1. 옆의 매쉬창과 문은 다 닫고 앞에 패널을 열고 사이드월을 막으면 비가 안들이치면서도 비 오는 모습을 운치있게 즐길 수 있음.
  2. 앞패널 처리의 경험부족으로 위에 물이 고이는 문제가 있었으나 추가 폴대를 이용하거나 로프를 잘 처리하면 해결할 수 있을 듯 함.

요리

  • 새우구이를 해봤으나, 그릴에서 구우면 새우의 수분이 날라가서 육질이 퍽퍽해짐. 다음번에 새우를 구울때는 소금구이처럼 수분을 가둬놓고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 겠음. 바베큐 처럼 뚜껑을 덮던가 아니면 더치오븐에 넣고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