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믿는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올바른 기업이야 말로 어떤 종교단체, 자원봉사단체 보다도 더 사회를 밝게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 회사가 깨끗해 질 수록 사회의 부조리도 그만큼 줄어드는데 기여한다고 믿는다.

나는 회사 사람들에게 경영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할 수록 회사 사람 모두 각자 자신의 역할과 위치에서 회사의 이익을 늘리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믿는다.

나는 우리 회사 사람들이 회사는 치열한 경쟁을 하는 곳이 아니고 다 같이 협동하는 곳이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믿는다. 또한 나는 모든 회사 사람들이 회사는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인생을 한 번 걸어볼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기를 바란다.

회사의 이익금은 고객과 직원들이 운영을 좀 더 잘 해보라고, 어떻게 집행했을때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실력 발휘를 해보라고 모아준 돈이라고 믿는다.

나는 접대 문화 없이도 기업을 충분히 운영해 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 단기적으로는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궁극적으로 이기는 길이라고 믿는다.

나는 내가 앞가림을 충분히 잘 할 수 있다고 믿는다. 회사의 앞가림도 잘 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그래서 지금 내가 이 자리에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무슨 얘기인지 이해를 못하는 사람도 오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언젠간 다 이해하리라고 믿는다.

전직원들을 대상으로 2014년 가결산 실적을 발표하며

2015. 01. 08. 윤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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