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들고 싶은 회사

먼저 이 글을 읽어주세요.

http://www.techm.kr/home/bbs/board.php?bo_table=issue&wr_id=354

이 글에서 “절차화 될 수 있는 것은 자동화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저도 동의합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절차화된”, “관리업무”는 기본적으로 재미가 없습니다. 그냥 기계적으로 기계 부품처럼 일하는거죠. 거기에 “인간성”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기계 부품처럼 일하는데에만 너무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이 많고, 학교 교육도 아직까지는 이런 부품화된 인력을 공급하는 위주로 되어 있기는 합니다.

그 다음에 이 글을 읽어주세요.

http://ppss.kr/archives/37552

이 글에서는 “시간제 근무 직원”에게도 “의사 결정”의 권한을 주자 “담당자의 의욕이 높아진다” 라는 요지의 언급이 나오는데요. 의욕이 높아지는 이유가 뭘까요? 제 생각에 사람이 사람 답게 산다고 하는 것은 “내가 판단하고 내가 결정한다”에서 나오지 않는가 라고 생각합니다. 단순 관리 업무와 같은 부분은 최대한 컴퓨터 또는 로봇 등을 이용하여 자동화 시켜서 사람의 손을 가능한한 덜 타게 만들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더 창조적이고 참여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야 말로 “인간적”이면서도 “최대의 업무 성과를 만들 수 있는” 조직이 되는 길 아닐까요.

여러분은 지금 전체 업무 수행 시간 중에 “단순 관리 업무”와 “창조적이고 참여적인 업무”의 비중이 어떻게 되십니까?

좀 더 긴장을 푸세요. 

제가 장거리 운전을 할때면 동승자들이 말똥말똥 깨어 있는 것 보다 잠들어 있을때가 저는 더 마음이 편합니다. 곤히 잠들 정도로 편한 환경을 만들어 줬구나 라고 하는 안도감이라고 할까요. 그럴땐 어떡하면 차의 흔들림이라도 좀 더 최소화 할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게 됩니다.

쏘냐를 처음 데리고 왔을때도 쏘냐 성격상 그다지 긴장하는 티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같이 산지 8개월이 지나가다 보니 시간이 갈 수록 예전보다 조금씩 더 긴장을 푸는게 보이네요. 그래도 아직 뭔가 불안해 하는 구석이 남아 있을거에요. 우리집이 조금씩 더 마음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책은 쓰레기야.

살땐 좋은데 말이지,

다 본책은 다 봤으니까 쓰레기고,

다 못본 책은 마저 다 볼 확률이 극히 적으니 쓰레기지.

이걸 다 어떻게 버린다?

이북이 절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