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면 조심해야 할 것…

세상에 돈을 버는 방법은 수 천, 수 만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 한가지 방법만이라도 확실하게 익히면 부자가 될 수 있지요.

그렇게 해서 부자가 되면 자신은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진 것 같고 주변에 돈을 못버는 사람들이 무능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 쉬운걸 왜 못하나.. 하면서

점점 편협해지고 거만해 집니다. 자신이 돈을 버는 방법대로만 세상을 재단하고 해석을 하게 됩니다. 그 외의 세상을 살 수 있는 다른 수 많은 방법들에 대해서는 눈과 귀가 막히게 됩니다.

부자가 되더라도 저렇게 되지 않도록 경계해야 겠습니다.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와 나의 재테크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가 목전에 온 것 같습니다.

재테크 관점에서 봤을때 제 생각에는 다음과 같은 상황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 위기감이 조성되면서…
    • 원화가치 폭락
    • 주식시장 폭락

하지만 그 것이 오래가지 않고 금방 원래자리를 되찾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광명성을 발사하면 KOSEF 미국달러 인버스랑 KODEX 레버리지를 사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둘 다 또는 둘 중에 하나만)

평온을 되찾고 원래자리로 돌아오면 다시 매각하는거죠.

물론 아랫글에도 썼다시피 이런 리스크 만빵의 시세차익을 노리는 것은 아~~주~ 작은 금액만으로 할 것입니다.

어때요? 제 생각대로 될까요?

재테크의 두가지 모델

재테크는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투자를 해서 시세차익을 노리거나(주식/부동산 직접투자, 펀드 등). 돈을 꿔줘서 이자를 챙기거나(예적금, 양도성예금증서, CP, RP, 특정금전신탁, MMT 등).

시세 차익을 노리는 투자는 리스크가 더 크기도 하지만 미래에 대한 예측을 더 하기 어렵게 만든다. 어느 기간 후에 얼마나 되어 있을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미래에 내가 그 돈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겠다고 하는 계획을 잡을 수 없는 것이다.
반면 돈을 꿔주는 모델은 만기와 이자가 미리 정해져 있기 때문에 미래를 비교적 분명하게 한다. 그렇게 해서 얼마 후에 얼마가 된 돈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고 하는 계획이 가능하다. 물론 좀 더 위험하고 금리가 높은 금융상품일 수록 부도가 날 확률이 더 커지긴 하지만.

따라서 시세차익을 노리는 모델은 자신의 재테크를 위한 전 자산 중, 10% 이하로 하는 것이 나한테는 맞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