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갔다가 득템한 코막힘밴드

약국에 갔다가 우연히 득템한 밴드입니다. 정식 제품명은 breathe right인가 보네요.

사진에 나온대로 코에 붙이는건데, 밴드가 코안에 콧구멍?을 넓어지도록 잡아당겨서 코가 좀 더 뚤리게 해줍니다. 특히 요즘 처럼 환절기에다가 건조할때 코가 자주 막히는 편인데, 이걸 쓰니까 코가 뻥뻥 뚤려서 좋네요. 평소에 잘때 호흡에 지장이 있는지 몰랐는데, 이걸 쓰니까 자고 일어났을때 좀 더 개운한 것 같아요.

올해 초에 호기심에 사보고 안쓰다가, 요즘들어 코가 막혀서 함 써보니까 요즘 같을때가 딱 좋네요. 사진에 나온 그림보다는 밴드를 좀 더 코 윗쪽으로 붙이는 것이 저는 효과가 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1.5리터 패트병 콜라가 김이 금방 빠지는 이유.

1.5리터 같이 대형 패트병에서 콜라가 김이 금방 빠지는 이유.
  1. 콜라를 냉장고에서 꺼내 놓음.
  2. 병 내부에 콜라 부분 위에 공기 부분이 상온으로 올라감
  3. 뚜껑을 닫고 냉장고에 넣음
  4. 패트병 내부의 공기부분 온도가 내려가면서 수축함
  5. 수축하면서 부족해진 공기를 콜라의 탄산에서 채움. 즉, 콜라에 김이 빠짐
  6. 다시 냉장고에서 꺼냄
  7. 공기 부분이 상온으로 올라감
  8. 악순환 반복. 특히 콜라대비 공기 부분이 클 수록 심해짐. 수축시 공기가 더 많이 필요하므로.
  9. 추가 : 위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면 빈 패트병에 뚜껑을 닫고 냉장고에 넣어보시기 바람. 다음날이면 꽤 찌그러져 있는 패트병을 볼 수 있음.

해결책

  1. 패트병에서 콜라를 따르고 공기 부분의 온도가 올라가기 전에 최대한 빨리 다시 냉장고에 넣음
  2. 이미 뚜껑 따고 상온에 뒀던 콜라는 아무리 뚜껑 꽉 닫고 냉장고에 넣어봐야 소용 없음
  3. 추가 : 탄산을 조금이라도 보호하고 싶다면 뚜껑을 연채로 냉동실에 잠깐 넣어 패트병내부의 공기를 차갑게 만들고 뚜껑을 닫고 냉장실로 옮기는 방법이 있겠으나 해보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