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있을때는 정지선 앞에서 일시정지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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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법 27조 1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27조(보행자의 보호) ① 모든 차의 운전자는 보행자(제13조의2제6항에 따라 자전거에서 내려서 자전거를 끌고 통행하는 자전거 운전자를 포함한다)가 횡단보도를 통행하고 있을 때에는 보행자의 횡단을 방해하거나 위험을 주지 아니하도록 그 횡단보도 앞(정지선이 설치되어 있는 곳에서는 그 정지선을 말한다)에서 일시정지하여야 한다.

그리고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 대해서는 27조 3항이 있어요.

③ 모든 차의 운전자는 교통정리를 하고 있지 아니하는 교차로 또는 그 부근의 도로를 횡단하는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여서는 아니 된다.

꼭 법 때문이 아니라도 기본 아닐까요.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있을때 저는 꼭 정지선 앞에 정차합니다. 아니 건너려고 주저 하는 사람이 있을때도 정차합니다. 반대로 제가 보행자일때는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데 정차하지 않고 제 앞으로 지나가는 차는 신고합니다. 위의 27조 3항을 위반하는 차량을 신고하면 운전자는 범칙금 4만원에 벌점 10점을 받게 됩니다.

10년 넘게 즐기고 있는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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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그리고 근 10년이 지난 2015년

  

좀 더 편하게 빠르게 안전하게

그리고 즐겁게. 재미있는 스포츠 드라이빙

2015 서울모터쇼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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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레이싱에 좀 신경을 쓰는 것 같아서 좋았음. WRC, 미드쉽 벨로스터 등. 

기아차 카니발 7인승이 궁금했는데 실내도 보고 앉을 수 있어서 좋았음. 7인승 + 하이리무진이 나오면 딱 좋을 듯. 

르노삼성이랑 쌍용은 부쓰는 무지하게 넓은데 워낙 라인업이 얇아서 볼게 별로 없음. 

BMW는 여전히 인디오더는 안받는다고. 프리미엄 브랜드를 포기하는 듯. 

미니는 나름 미니다운 분위기를 많이 보여줘서 그닥 관심 있는 브랜드는 아니지만 그래도 늘 보면 유쾌해짐. 

벤츠는 타 볼 수 있는 차가 많아서 좋았음. 실내가 많이 상할텐데 그래도 모터쇼에 참가하려면 그 정도는 감수해야 하는거 아닌가. 앉아보지도 못할거면 그냥 매장가서 보고, 앉아보는게 더 나음. 근데 마이바흐는 왜 그리 멀리서 보게만 한건가. 가까히서 봐야 인테리어가 얼마나 럭셔리한가 느끼지. 슈팅브레이크처럼 매장에서도 보기 힘든 차를 좀 전시하라!

푸조의 208이 궁금했는데 전시를 안했음. 씨트로엥은 나름 오픈카 DS3 cabrio가 궁금했는데 뚜껑을 안 열어놓음. 스탭한테 물어보니까 차가 상한다고 안 열어놓는다고. 그리 소심해서 무슨 장사를 하나. 차라리 아예 전시를 말던가. 

BMW랑 혼다는 차랑 같이 오토바이도 전시를 했는데 BMW는 못 앉아보게 했음. 혼다는 앉아볼 수 있었고. 야마하는 오토바이만 만드는 브랜드임에도 참가도 하고 앉아볼 수도 있어서 좋았음. 오토바이는 시트포지션?이 워낙 다 다르고 조정도 거의 안돼서 앉아보는게 매우 중요함. 야마하에 대한 호감도 급상승. 국내 오토바이 업체들은 왜 참가 안하시나. 

폭스바겐 폴로가 3기통으로 새로 나왔다고 해서 궁금해서 타봤는데, 앞자리는 마음에 드는데 뒷자리 등받이가 너무 세워져 있어서 좀 힘듦. 트렁크가 좁아지더라도 등받이를 조금만 더 눞혀줬으면. 

포르쉐는 이번에 돈은 많이 쓴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매출로 연결 또는 브랜드 밸류를 높일 수 있는지 고민은 좀 많이 하셔야 할 것 같음. 그래도 포르쉐는 타보지는 못해도 가까히서 보고 만져볼 수는 있었는데 마세라티랑 벤틀리는 가까히 하기엔 너무 먼 당신. 가까히서 못 볼바에 인터넷으로 보는게 더 나음. 당장 매출에 연결은 못시켜도 드림카로 삼을 수 있게는 해줘야지. 

혼다는 아시모의 부드러운 움직임을 직접 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기술력 과시를 했다고 생각 함. 

인피니티는 아무리 해도 관심이 안가는 브랜드.  ㅠㅠ

볼보가 안 나와서 아쉬웠음. 

만도의 전기 자전거는 시승을 하고 싶었는데 나오고 나서야 시승용이 있는 줄 알게 됐음. 

이상. 

프로는 결과로 얘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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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제품이든, 실적이든. 

어차피 결과가 배제된 다른 사족은 아무도 귀담아 듣지 않는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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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책 제목만 보고 들고 온 책.  

지적 허영을 좀 채워주려나?

좀 더 긴장을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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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장거리 운전을 할때면 동승자들이 말똥말똥 깨어 있는 것 보다 잠들어 있을때가 저는 더 마음이 편합니다. 곤히 잠들 정도로 편한 환경을 만들어 줬구나 라고 하는 안도감이라고 할까요. 그럴땐 어떡하면 차의 흔들림이라도 좀 더 최소화 할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게 됩니다.

쏘냐를 처음 데리고 왔을때도 쏘냐 성격상 그다지 긴장하는 티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같이 산지 8개월이 지나가다 보니 시간이 갈 수록 예전보다 조금씩 더 긴장을 푸는게 보이네요. 그래도 아직 뭔가 불안해 하는 구석이 남아 있을거에요. 우리집이 조금씩 더 마음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책은 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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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땐 좋은데 말이지,

다 본책은 다 봤으니까 쓰레기고,

다 못본 책은 마저 다 볼 확률이 극히 적으니 쓰레기지.

이걸 다 어떻게 버린다?

이북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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