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멋대로 교통 캠페인 1

※ 4거리에서 맨 앞에 서 있을때 신호 바뀌면 앞/좌/우 를 살피고 풀악셀로 나갑시다.

앞차가 빨리 빠져 줘야 신호 한번에 넘어갈 수 있는 차가 많아집니다. 

과속금지는 있어도 과가속금지는 없어요.

제한속도 이내에서 급가속하는겁니다.

연비는 조금 떨어질 수 있어도 도로 전체 효율이 좋아지면 전체적인 연비는 좋아집니다.

오토바이의 없는 존재감

흔히 쓰는 오토바이라는 말은 오토 + 바이크(자전거) 의 일본산 합성어이고, 공식 이름인 모터사이클은 모터 + 사이클(자전거)입니다. 

즉, 엔진이 달린 자전거라는 말이죠. 우리나라 법률체계에서는 배기량에 따라 원동기장치자전거 또는 이륜자동차로 명명합니다. 

근데 오토바이는 우리나라에서 자전거 전용도로도 진입금지이고 자동차 전용도로도 진입금지입니다. 

오토바이라는 존재는 뭘까요? 자전거에도 못끼고 자동차에도 못끼는. 질풍노도의 탈것인가요?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있을때는 정지선 앞에서 일시정지를 해주세요.

도로교통법 27조 1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27조(보행자의 보호) ① 모든 차의 운전자는 보행자(제13조의2제6항에 따라 자전거에서 내려서 자전거를 끌고 통행하는 자전거 운전자를 포함한다)가 횡단보도를 통행하고 있을 때에는 보행자의 횡단을 방해하거나 위험을 주지 아니하도록 그 횡단보도 앞(정지선이 설치되어 있는 곳에서는 그 정지선을 말한다)에서 일시정지하여야 한다.

그리고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 대해서는 27조 3항이 있어요.

③ 모든 차의 운전자는 교통정리를 하고 있지 아니하는 교차로 또는 그 부근의 도로를 횡단하는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여서는 아니 된다.

꼭 법 때문이 아니라도 기본 아닐까요.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있을때 저는 꼭 정지선 앞에 정차합니다. 아니 건너려고 주저 하는 사람이 있을때도 정차합니다. 반대로 제가 보행자일때는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데 정차하지 않고 제 앞으로 지나가는 차는 신고합니다. 위의 27조 3항을 위반하는 차량을 신고하면 운전자는 범칙금 4만원에 벌점 10점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