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일지 : 양주 그린빌 캠핑장 (2012.09.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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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밤하늘에 별도 잘 보일 정도로 3일 내내 맑은 날씨. 환절기라서 그런지 낮에는 30도 / 밤 10도 정도 일교차가 심함. 따라서 초저녁부터 이슬도 엄청나게 내려서 텐트의 플라이와 타프가 겉면과 속면이 흠뻑 젖음.

캠핑장 환경

스노우피크 웨이가 그린빌 캠핑장에서 개최되어 참석한 관계로 예약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는 아직까지 확인을 못했음.

스노우피크 웨이 기간에는 예외적으로 캠핑장 사이트 앞에까지 차를 세우고 짐을 내리고 캠핑장 밖 주차장에 차를 세우는 환경이었으나, 이 곳은 기본적으로 차를 바깥에 세우고 리어카로 짐을 옮겨와야 하는 캠핑장임. 짐이 많은 경우 이 캠핑장은 불편할 수 있음.

바닥은 사이트 전체에 잔디가 곱게 깔려 있지만, 나무 그늘은 없음. 9월 22일에도 낮에는 상당히 더웠기 때문에, 여름에 캠핑을 여기서 하는 것은 절대 추천하지 않음. 원래 애견인을 위한 캠핑장을 컨셉으로 한 곳으로 잔디밭에서 개랑 뛰어 놀 도록 세팅한 것 같음. 개들이 많아서 그런지 아니면 주변에 무슨 축사가 있는지 파리가 엄청나게 많음. 우리 사이트에 있던 파리만 10~20마리씩은 된 것 같음. 모기도 종종 섞여 있음. 나중에 철수를 하는 와중에 차에도 파리가 5마리 정도는 들어온 것 같음. 11월쯤 되면 햇볕이 있는 양지바른 자리가 부담스럽지 않고, 파리나 모기도 없어질 것으로 보이므로 그때야 말로 이 캠핑장의 가장 적절한 시기로 판단 함.

캠핑장 전체 규모에 비해 개수대는 넉넉하게 설치 되어 있으나 화장실은 그렇게 넉넉하지 않은 편. 화장실과 샤워실은 같이 있고, 남자 화장실의 경우 변기 2개, 샤워대 2~3개였음. 온수는 적당히 나오는 편.

장작은 한 묶음에 1만원에 판매.

요리

간단하게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만 해먹었고, 그 외의 나머지 식사는 같이 간 일행분들이 만들어준 요리를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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